
유포된 영상 15개에 대해 일주일간 말이 없던 락스타가 넷플릭스 Extended Look 공개 전날 인스타그램에 성명을 올렸다.
사진: Rockstar Games
Sources kotaku.com · bbc.com · pcgamer.com
일주일의 침묵 뒤 인스타그램에 글이 올라왔다. Kotaku에 따르면 락스타는 지난주부터 퍼진 게임플레이와 컷신 영상 15개에 마침내 반응하며 «heartbreaking for our team», 곧 팀에게 가슴 아픈 일이라고 표현했다. 이 건에 대한 스튜디오의 첫 공식 발언이다.
BBC는 증거가 쌓이면서 영상의 진위에 대한 의심이 사라졌다고 전한다. 복사본은 저작권 삭제 요청으로 SNS에서 내려갔고, 금요일에는 락스타의 모회사 테이크투가 뉴욕 법원에서 절차를 시작했다.

글은 이 스튜디오로서는 드문 문장으로 시작한다. «We are very sorry that everything has taken as long as it has». 게임 마무리(«nearly there!»)와 세부 정보, 공식 영상 공개가 오래 걸린 데 대해 사과한 것이다. 스포일러도 언급해 의도한 경험이 «may now be impacted»라면서 모두가 11월 19일까지 기다려 주길 바란다고 했다. Kotaku는 이 표현에 의문을 제기하며, 어떤 영상도 스토리나 미션을 공개하지 않는다고 짚는다.
반대편에서 BBC는 유출 배후 집단이 플레이어를 위해 움직인다고 주장하며, 출시 때 디스크 버전이 없는 것 등을 소비자에게 불리한 관행이라고 비판한다고 전한다. 하지만 게시할 때마다 업로더에게 암호화폐를 기부하라고 권해 주장의 설득력이 떨어진다. PC Gamer는 이 사용자가 자신의 암호화폐를 계속 홍보하고 있으며 테이크투가 마이크로소프트와 디스코드에 소환장을 보냈다고 전했다.
Extended Look은 8월 27일 실제로 방영되어 먼저 넷플릭스에, 여섯 시간 뒤 유튜브에 공개됐다. 9월 1일 테이크투는 DMCA 소환장을 다시 신청했고, 이번에는 대상을 공개하지 않았다.
게임은 여전히 2026년 11월 19일 PS5와 Xbox Series X|S로 출시 예정이며 PC 버전은 발표되지 않았다. 전체 일정은 출시 페이지에 있다.
성명이 영상을 없애지는 못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해진다. 락스타는 떠도는 내용을 부인하지 않고 기다려 달라고만 한다. 스튜디오는 이제 법적 절차와 사과라는 두 갈래로 움직이며, 유출이 너무 일찍 보여 준 것을 직접 보여 주기 직전에 서 있다.
Sources kotaku.com · bbc.com · pcgamer.com
By Solange Rocheval · VI Countdown newsroom, OKALAM Studio